한인타운 무료 코로나 검사소
LA한인타운 윌셔파크플레이스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코로나19 검사소가 설치 운영된다.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주관하는 무료검사에는 한국의 H+양지병원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시스템을 도입 운영된다. 검사는 7일까지 오후 1~4시 진행되며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검사결과는 15분 이내에 바로 통보된다. url: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133839 …
한국산 진단키트로 코로나 검사
3.1절을 맞아 LA 한인타운에서 한국산 방역 시설을 이용한 코로나19 무료 검사 행사가 시작됐다. 화랑청소년재단이 오는 7일까지 윌셔와 세라노의 윌셔 잔디광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검사 행사는 테라사이언스, 서울메디칼그룹, 엑세스바이오, 시에라바이오랩 등이 동참했으며 한국의 항원 진단키트와‘워크스루’ 진료소, 이동형 방역기 등이 총동원됐다. 1일 검사장에서 한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url: http://m.koreatimes.com/article/20210301/1352382 …
북가주 한인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시행
▶ 주정부 지정 시에라 병원, 현장 방문 직접 검사 ▶ 2월 6일 임마누엘 장로 교회 시작으로 각 지역 순회 ▶ 백신 접종 후에도 항체 검사 필수, 사업체 단체 검사 가능 게빈 뉴섬 주지사의 행정명령 해제로 베이 지역도 식당 야외 영업과 함께 미용실 등도 제한적으로 오프하게 됐다. 이에 주정부는 코로나 검사에 따른 중요성과 함께 감염자에 대한 치료 필요성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다. 특히 의외로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테스트를 해본 한인들이 적다는 지적도 있다. 코로나 검사는 감염자에게는 치료의 필요성을, 친구, 가족 및 동료 주변에는 적절한 예방 조 치를 취할 수 있으며 특히 가장 감염의 위험도가 높은,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감염자를 식별하여 대면 접촉을 제한하는 조치가 가능하다. 북가주 지역도 …